봄시즌 시작하고 처음을 알리는 옷이네요ㅎㅎ
첫리뷰라 저도 기분이 좋네요!
별밭하면 니트인지라 믿어의심치 않고 구매했네요~
스커트도 탐났지만 평상시 잘 입지를 않아 상의만 구매했어요
요번 시즌은 별밭의 새로운 시도들이있는 시즌이라 넘 기대되는 시즌이기도해요.. 룩북도 봤지만 하나같이 또 모두 설레게하는 옷들 뿐이네요^^
별밭 니트가 특별한건 다른곳과 다르게 사이즈가 2가지라 넘 좋다는 거예요
거의 많은 브랜드들이 니트류들은 거의 free인 경우가 많은데
이런 세심한 배려가 자꾸 별밭 니트를 사게 하는 이유네요^^
베이지와 차콜 고민하다 통통한 몸엔 아무래도 어두운색이 나을꺼 같아 구매했는데 색상 넘 맘에들어요ㅎㅎ
적당한 두께감에 폭닥하면서 먼가 원사에서 고급스러움
뿜뿜이예요ㅎㅎ
아침에 와서 오늘 입고 외출했는데 폭닥한 느낌이 좋아 자꾸 옷을 보게 되네요ㅎ
기장감은 길지않은 편인데 그게 귀여운 느낌을 들게 하구요~
양쪽 사이드에 트임도 적당히 좋구요..
마지막으로 주문하고 늘 총알배송되는것도 넘 넘 좋습니다!
올봄 많은 고민과 새로운 변화로 시작하는 별밭 늘 응원할께요!
별밭 니트는 무조건 사랑이예요!
강추해요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