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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송혜****(ip:)
작성일 21.08.06
조회 2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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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엔 비슷한 느낌의 옷들이 있어서 그냥 지나쳤는데, 올해 여름이 오자마자 혹시 다시 나오지 않을까 기다렸던 아이입니다.
컬러 고민을 하다가 챠콜 컬러로 결정하고, 오픈되자마자 구매했어요. ㅎㅎ
정말 시원하고, 교복처럼 입을 수 있는 옷이라, 자주자주 입고 있습니다.
상의는 너무 오버핏으로 입게 되면 좀 안어울리는 것 같아서, 적당히 피트되는 밝은 상의로 매치해서 입고 있어요.
한여름 더위가 살짝 가시면, part2 쟈켓들과도 함께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기대되네요.
늘 감사해요~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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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byul bat
작성일 21.08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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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 왜 지나쳤을까요...? 송혜**** 21.08.06
생각보다 예쁘고 실용적이에요. 김지**** 21.07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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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byul bat
작성일 21.08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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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입어주세요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