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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윤지****(ip:)
작성일 19.08.05
조회 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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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처음에 받았을때 상체 우람형인 저에게 역시나 안어울리는 옷인것 같아
엄마를 드려야 하나 잠깐 고민하다가 너무 편해서 그냥 제가 입기 시작했어요
계속 입다보니 옆, 뒤 라인이 우아해서 입을수록 마음에 들더라구요
오늘은 내가 옷만큼은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다 싶을때 꺼내입습니다 ㅎㅎㅎ
그리고 린넨 소재는 역시 별밭입니다, 너무 감촉 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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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byulbat AS
작성일 19.08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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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byulbat AS
작성일 19.08.12
평점
출산 휴가로 인해 당분간 같은 멘트로 회신드리니 양해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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