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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심현****(ip:)
작성일 19.12.18
조회 3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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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밭님이 이건 무슨 편직으로 해서 어떤 느낌이예요. 설명을 해주시지만 전 잘 몰라요...ㅎ
이번에도 화이트 숄 머플러가 눈에 확~ 들어왔지만 폭닥폭닥한가? 두꺼운가? 감이 잘 안와서 QnA에 올리기도 했었어요 ㅎㅎ
전 그냥 별밭이니까 믿고 지르는 편...^^
기존에 제가 별밭에서 구입한 머플러는 폭닥폭닥 했는데 요거는 그렇지 않아요.
두께가 중간이라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두껍지 않아요. 그래서 몇번 감아도 괜찮은 거 같아요.
전 요새 나오는 크고 두툽한 건 불편하더라구요.
느낌이 손뜨개한 거 같은 거 같아요.
흰색은 진짜 눈처럼 흰색
카푸치노랑 고민하다가 언제 내가 화이트를 해보겠어
이 겨울 우아하게...둘째 돌때 하고 가려고요.
우아하게 사진이 이쁘게 나오면 보여드릴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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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byulbat AS
작성일 19.12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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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ite Shawl/Muffler 심현**** 19.12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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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byulbat AS
작성일 19.12.30
평점
눈처럼 하얗게 ,
사실 눈오는 날 착용하면 베스트인데 ,
이번 겨울은 참 눈이 아쉽네요 .
아이들과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
건강하고 행복하세요.